top of page

잡지 인터뷰

“남자 머리는 그냥 대충 잘라도 별 티가 안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. 커트 하나로 인생이 바뀐다는게 말이 되나요? 삼촌네 이발관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.”

김 OO, K 연예 기획사 대표


“한국에도 이런 곳이 있구나 싶습니다. 조금 생소하기도 한데, 이발관 삼촌들이 워낙 편하게 대해주어서 거부감은 없네요. 계속 찾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.”
송 OO, 가수

추천의 말

bottom of p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