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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사진기가 있다고해서 포토그래피가 완성되지는 않는다.

내가 지금껏 봐왔던 사진, 읽었던 책들, 들었던 음악들, 그리고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이 모두 포토그래피에 고스란히 녹아있다.

― 엔젤 아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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